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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기반을 둔 e스포츠 조직인 빅픽처인터랙티브(대표 김태형)가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‘WCG 2022-2312월 12일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에서일.
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가 ” 이후 2년 만에 WCG의 복귀를 선언했다.2020 WCG 커넥티드’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입니다.
먼저 ‘WCG 2022-23’은 전 세계 게이머를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.
12일 론칭하는 ‘WCG 플랫폼’일 일반 게이머부터 월드 클래스 게이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정기적인 토너먼트 ‘WCG 토너먼트’, 게이머가 게임 플레이 데이터로 미션을 달성하고 기록을 겨루는 ‘WCG 챌린지’,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‘WCG LAND’ 등이 있다. 플랫폼 내 활동을 통해 모은 티켓으로 픽셀 아트를 그리고 순위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.
또한 다양한 국가, 팀, 인플루언서들의 대결이 펼쳐지는 ‘WCG 라이벌즈’도 선보인다. WCG 라이벌즈는 12월 16일 한국 대 일본의 클래식 매치업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.일 (금) 첫 번째 시리즈인 ‘WCG Rivals #1’은 한국과 일본의 인플루언서와 프로팀을 초청하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, 트위치,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.
WCG 2022-23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그랜드 파이널은 2023년 7월에 개최됩니다. 오프라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WCG 2022-23 그랜드 파이널은 WCG의 전통적인 요소와 완전히 새로운 요소가 결합되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.
송광준 빅픽처인터랙티브 대표는 “빅픽처인터랙티브는 게임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게이머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WCG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”고 말했다. ‘Happiness for Gamers’는 WCG가 세계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 조직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지난 20년간 e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함께해온 WCG는 앞으로도 빅픽처인터랙티브의 e스포츠 플랫폼과 노하우를 통해 온·오프라인 모든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새로운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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